‘98년생 메이저리거’ 이정후도 갤럭시 쓴다…천지인 키보드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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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달러가 넘는 거액의 계약금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야구 선수 이정후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갤럭시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중반인 이정후는 '갤럭시·천지인 키보드 쓰면 아저씨'라는 농담에도 평소 갤럭시를 애용하고 있어 관심이 모인다.
당시 이정후 손에 쥐어진 휴대전화는 지난해 나온 갤럭시S22였다.
하지만 이정후는 천지인 키보드까지 사용해 갤럭시 애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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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달러가 넘는 거액의 계약금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야구 선수 이정후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갤럭시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중반인 이정후는 ‘갤럭시·천지인 키보드 쓰면 아저씨’라는 농담에도 평소 갤럭시를 애용하고 있어 관심이 모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정후는 전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 경기를 관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정후가 새로 둥지를 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같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를 연고로 하는 팀이다.
이정후는 경기 도중 현장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는데, 휴대전화 카메라로 주변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이정후 손에 쥐어진 휴대전화는 지난해 나온 갤럭시S22였다. 내년 700만 달러(91억원)를 시작으로 매년 200억~290억원 수준의 연봉을 받고, 1998년생으로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라는 반응도 나온다. 심지어 갤럭시S22는 최신 모델도 아니다.

이정후는 과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갤럭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정후는 스마트폰 기종에 대한 질문에 “갤럭시S21이요”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좀 기계치인데다가 원래 아이폰도 썼는데 갤럭시 쓰고 난 이후 이게 너무 편해요”라고 말했다. 천지인 키보드에는 최고를 의미하는 ‘엄지 척’ 이모티콘을 붙였다.
천지인 키보드는 삼성전자 휴대전화에 적용돼 온 방식으로, 스마트폰 출시 전부터 휴대전화를 사용한 이들이 지금까지 사용해 ‘천지인 쓰면 아저씨’라는 농담도 있다. 하지만 이정후는 천지인 키보드까지 사용해 갤럭시 애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아이폰 쓰게 생겼는데 갤럭시 쓰네” “갤럭시 쓰는 거 극호감” “천지인 키보드 못 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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