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근황 “정신적 고통 때문에 집에 숨어 있어”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2. 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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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입니다. 극심한 정신적 고통 때문에 오랫동안 집에 숨어 있었습니다"라며 "간만에 헤어세팅을 해봤습니다. 좀 더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 받고 공식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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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사진ㅣ휘성SNS
가수 휘성이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입니다. 극심한 정신적 고통 때문에 오랫동안 집에 숨어 있었습니다”라며 “간만에 헤어세팅을 해봤습니다. 좀 더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 받고 공식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말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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