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First In, Last Out” 옥외광고,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 수상

박용필 기자 2023. 12. 15. 11: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한달간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대앞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 ‘first in last out’ 디지털 사이니지 .소방청 제공

소방청이 서울 홍대와 광화문 일원에서 진행한 대형전광판 디지털 사이지 영상 캠페인이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디지털 사이니지)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란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다.

소방청은 지난 5월 정부출범 1주년을 맞아“국민의 안전을 단단히, 더 신뢰를 주는 대한민국 119”를 목표로 2023년 소방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3D 입체기법의 옥외 영상광고 “First In, Last Out”을 제작·운영했다. 영상은 건물 폭발과 동시에 화염에 휩싸인 재난현장을 방불케하며 불길 속에 고립된 어린아이를 향해 손을 뻗는 소방관의 모습을 입체 영상으로 표현했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2000년부터 개최되던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 어워드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디지털 광고 분야 최고 권위 시상 중 하나로 꼽힌다.

박용필 기자 phil@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