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영호, 첫인상 6순위 몰표 진실 알았나…굳은 표정

장아름 기자 2023. 12. 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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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ENA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18기 영호의 굳은 표정이 포착됐다.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는 오는 20일 방송을 앞두고 '6순위 첫인상 선택'의 진실과 자기소개에 초토화된 '솔로나라 18번지'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나란히 영호를 6순위로 뽑은 영숙, 영자, 현숙은 "셋 다 뒷자리 탈까요?"라고 조수석 거리두기에 나선다. 반면 세 솔로녀의 난감한 마음을 알 리 없는 영호는 "이건 약간 운전기사 같아서 별론데"라고 투덜거리고, 뒤이어 영호와 솔로녀 셋의 숨 막히는 침묵의 숙소행 드라이브가 이어진다.

반면 6순위 첫인상 선택에서 살아남았으나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고 오해한 영수는 "첫인상을 하나도 못 받았잖아요, 그러니까"라며 어필에 나선다.

잠시 후, 솔로녀들이 '호감남'에게 진짜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진짜 첫인상 선택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현숙과 정숙은 "제 첫인상 선택은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진짜 흔든 주인공을 밝히고, 첫인상 선택의 비밀을 확인한 솔로남들은 희비가 엇갈린 표정을 짓는다. 6순위 3표를 싹쓸이한 영호는 그대로 표정이 굳어버리고, 옥순 한 명에게만 6순위를 받은 상철은 '찐 웃음'을 짓는다.

또한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솔로남과 솔로녀는 서로를 향한 진실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간다. 예상치 못한 스펙을 확인한 듯 영철은 "우와"라고 감탄하고, 옥순은 박수를 치며 신기해한다. '폭풍 리액션'이 터진 자기소개에 이이경은 잔뜩 들뜬 목소리로 "반응 폭발이다!"라고 해, '솔로나라 18번지'를 찾은 솔로남녀의 정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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