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픈 하우스→대만으로 떠난 팜유, ‘나혼산’ 제3회 세미나 개최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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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대망의 '제3회 팜유 세미나 in 타이중'을 개최한다.
이장우는 대만에서 맛있게 먹기 위해 기내식도 거른 전현무와 박나래를 이끌고 세미나에서 제일 중요한 첫 단추를 끼울 첫 식당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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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최민식의 압도적인 연기가 담긴 ‘카지노’ 시즌1, 2에 이어 ‘무빙’까지 성공적으로 흥행시키며 기대되는 OT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외에 작품은 그렇다할 인기를 얻지 못해 이에 관한 이야기를 오픈 하우스에서 나눌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대만 타이중에서 팜유 세미나 3탄을 개최하는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대만으로 떠납니다!”라며 공항에서 전현무와 박나래가 오길 기다린다. ‘제1회 팜유 세미나 달랏’, ‘제2회 팜유 세미나 목포’로 먹는 행복을 만끽했던 그가 이번엔 호스트가 된다. 부담감 때문에 어깨가 무거워진 이장우. 그는 “형과 누나에게 (제가 느낀 것과) 똑같은 행복감을 주고 싶었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전현무와 박나래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장우가 선정한 장소는 대만의 중부 지역 타이중.
이장우는 대만에서 맛있게 먹기 위해 기내식도 거른 전현무와 박나래를 이끌고 세미나에서 제일 중요한 첫 단추를 끼울 첫 식당으로 안내한다. 바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타이중의 고기완자 맛집. 세미나 첫 메뉴에 전현무와 박나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기획 장재훈 김성욱, 연출 박상훈 강채원, 작가 고남정,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은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세영과 주현영은 각각 조선 유교걸 박연우와 박연우의 몸종인 사월 역으로 등장, 19세기에서도 21세기에서도 유쾌한 ‘자매 케미’를 발산하며 극의 활력을 돋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과 주현영은 ‘파격 수영복 투샷’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19세기 조선에서 온 박연우와 사월이 처음으로 현대의 야외 수영장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 유쾌한 장면을 예고했다. 7회는 오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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