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식시장 28일 폐장…1월2일은 오전 10시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주식시장이 오는 28일 폐장한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2일은 오전 10시에 장이 열린다.
국내 증시는 내년 첫 거래일인 1월2일, 평소(오전 9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내년 첫 거래일 일부 파생상품시장의 개장시간에도 변동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식시장이 오는 28일 폐장한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2일은 오전 10시에 장이 열린다.
국내 증시는 내년 첫 거래일인 1월2일, 평소(오전 9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장 종료 시각은 오후 3시30분으로 평소와 같다. 장 개시 전 시간외 시장도 1시간씩 순연되고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은 평소와 동일하다.
내년 첫 거래일 일부 파생상품시장의 개장시간에도 변동이 있다. 지수, 국채 등 관련 선물·옵션과 협의대량거래는 오전 10시에,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EFP), 미국달러플렉스 선물은 오전 10시10분에 각각 장이 열린다. 종료 시간은 변동이 없다. 돈육선물 거래와 장외파생상품 CCP 청산 업무 등은 종전과 같은 시간에 운영하고 일반상품시장에선 금시장과 KSM(KRX Startup Market)이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