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유치원 엄마들 중 제일 빛나는 미모..딸 발표회에 직접 참석 "엄마가 간다"

김수현 2023. 12. 13.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가 딸 소울이의 발표회에 참석했다.

12일 이윤지는 "우리 소울이 엄마가 간드아"라며 힘차게 집을 나섰다.

이윤지는 "코시국이 지나고 아이들 발표회 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아침"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윤지는 벌써 둘째 딸 소울이가 유치원 발표회를 한다는 이야기에 발벗고 나서며 감격해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소울이의 발표회에 참석했다.

12일 이윤지는 "우리 소울이 엄마가 간드아"라며 힘차게 집을 나섰다.

이윤지는 "코시국이 지나고 아이들 발표회 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아침"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예쁜 꽃다발 우리 소울이 같네. 엄마가 안겨줄게. 벌써 눈물이"라면서 감격에 젖어 공감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벌써 둘째 딸 소울이가 유치원 발표회를 한다는 이야기에 발벗고 나서며 감격해 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