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박세연 기자 2023. 12. 12. 13:3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22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이 12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바리스타 희망기금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연말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18년간 전달한 희망기금은 누적 약 72억원이다. 2023.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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