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게시판]아모레퍼시픽·넥슨네트웍스 등 채용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과 넥슨네트웍스, 이랜드월드패션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10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LG HY-BCM, 넥슨네트웍스, Inno.N, 이랜드월드패션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담당 업무는 전기·유틸리티다. 초대졸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하는 인턴 실습에 제한이 없는 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전기 산업기사 이상 관련 자격 보유자, 공무 실무 수행 경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1차 면접 △인턴 실습 △2차 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LG-HY BCM이 사무직 신입사원(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금융 △경영관리 △회계 △회계관리 △사업기획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700점 혹은 토익 스피킹, 오픽 IM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회계 및 회계관리는 상경 계열 전공자, 사업기획은 신소재공학, 화학공학, 산업공학, 경영학 전공자에 한한다. 구미 지역 연고자, MS 활용 능력 우수자 및 중국어, 영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검사·인공지능(AI)영상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인턴십 순이다. 인턴십 1개월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된다.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넥슨네트웍스가 게임서비스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내년 1월 중 근무가 가능한 자,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진 면접 △인턴십(6개월) △전환 평가 순이다.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inno.N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생산 △공무 △품질관리다.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교대 근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AI역량검사 △면접 전형 △에세이전형 △입사 순이다.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랜드월드패션은 이커머스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온라인MD △마케팅(IMC) △CRM이다.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내년 3월 입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직무적성검사 △개인 과제 △1차 면접 △최종 면접 △입사 순이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