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주반도체, 장 초반 14% 상승…美 AMD 급등 영향

김지영 2023. 12. 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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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새 AI칩 발표…제주반도체도 동반 상승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제주반도체가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인공지능 칩 출시 영향으로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제주반도체는 전일 대비 1280원(14.32%) 오른 1만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300원으로 개장했고 장 초반부터 급등세가 몰리면서 정적VI가 발동되기도 했다.

특징주

제주반도체의 오름세는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주가가 상승 마감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AMD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하며 하루 동안 10%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AMD는 투자자 행사에서 자사의 최신 AI 칩 인스팅트(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이 시리즈 가운데 그래픽처리장치(GPU)인 MI300X는 AI 칩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H100의 대항마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오라클 등이 AMD의 새 AI 칩을 클라우드에 이용하기 위해 구매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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