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피 子 “샤인머스캣 다른 세상에서 왔나봐” 행복 먹방(어서와 한국은)

서유나 2023. 12. 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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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피의 둘째 아들 포르피 주니어가 샤인 머스캣 맛에 푹 빠졌다.

2일 차 뷔페에서 식사를 하며 샤인 머스캣 맛에 푹 빠졌던 포르피 주니어.

이후로 샤인 머스캣 앓이를 하는 포르피 주니어를 위해 가게 근처에서 포도를 살 시간을 줬던 것.

김준현은 "너무 맛있나 봐"라며 이런 포르피 주니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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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포르피의 둘째 아들 포르피 주니어가 샤인 머스캣 맛에 푹 빠졌다.

12월 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5회에서는 기안84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1 촬영 당시 볼리비아 현지에서 사귄 친구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이 공개됐다.

이날 생선구이 먹방을 마치고 가게를 나서는 포르피 주니어의 손에는 알 수 없는 검은 봉지가 들여 있었다.

2일 차 뷔페에서 식사를 하며 샤인 머스캣 맛에 푹 빠졌던 포르피 주니어. 이후로 샤인 머스캣 앓이를 하는 포르피 주니어를 위해 가게 근처에서 포도를 살 시간을 줬던 것.

차에서 디저트 타임을 즐기며 포르피 주니어는 "이 포도들은 다른 세상에서 왔나 봐. 완전 얼음이야"라며 행복해했다. 김준현은 "너무 맛있나 봐"라며 이런 포르피 주니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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