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빡!종원] 김오랑 소령은 야산 암매장, 반란군은 현충원 안장

김종원 기자 2023. 12. 7.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자가 영화 보고 열받아 방송국 '하드 털이' 한 이야기 2탄.

군인의 본분을 지켰을 뿐인데 멸문지화를 당한 장태완 장군의 절규와, 반란군과 교전 중 사망하였지만 야산에 암매장당하고 최근 까지도 '전사' 인정을 받지 못했던 김오랑 소령.

12.12 반란군은 정권이 바뀌어도 현충원에 안장되는데 반란에 맞선 군인들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했는지 귀에 빡!종원에서 정리했습니다.

눈물 주의.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영화 보고 열받아 방송국 '하드 털이' 한 이야기 2탄. 군인의 본분을 지켰을 뿐인데 멸문지화를 당한 장태완 장군의 절규와, 반란군과 교전 중 사망하였지만 야산에 암매장당하고 최근 까지도 '전사' 인정을 받지 못했던 김오랑 소령. 12.12 반란군은 정권이 바뀌어도 현충원에 안장되는데 반란에 맞선 군인들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했는지 귀에 빡!종원에서 정리했습니다. 눈물 주의.
#1212사태 #군사반란 #장태완 #김진기 #정병주 #김오랑 #정우성 #김성균 #정만식 #정해인 #전두환 #노태우 #유학성 #현충원

(취재·구성: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 영상편집: 김인선 / CG: 장지혜·권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