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연구팀, 3차원 얽힘구조 화학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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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는 7일 신소재공학부 고영건 교수 연구팀이 3차원 얽힘구조인 레티큘러(Reticular) 화학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계없는 얽힘구조의 화학소재는 금속 이온과 유기물 링커 사이의 화학결합으로 생성된 자체적인 규칙 구조로, 1g당 축구장 1개 넓이의 표면적을 갖는 신물질이다.
개발된 화학신소재는 바이오 의학, 청정 물 생산, 에너지 전환 산업 등에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융복합 소재기술의 주춧돌이 될 산업적 잠재력이 높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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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7일 신소재공학부 고영건 교수 연구팀이 3차원 얽힘구조인 레티큘러(Reticular) 화학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계없는 얽힘구조의 화학소재는 금속 이온과 유기물 링커 사이의 화학결합으로 생성된 자체적인 규칙 구조로, 1g당 축구장 1개 넓이의 표면적을 갖는 신물질이다. 대표적인 것이 금속유기골격(Metal-Organic Framework)이다.
개발된 화학신소재는 바이오 의학, 청정 물 생산, 에너지 전환 산업 등에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융복합 소재기술의 주춧돌이 될 산업적 잠재력이 높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 결과는 '레티큘러 다기능 소재 개발을 통한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일 세계적인 학술지 '나노-마이크로 레터스(Nano-Micro Letters·영향력지수(IF)26.6)'에 실렸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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