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2년 연속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구재단은 7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공정채용 인증제도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 운영하는 기관·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구재단은 7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공정채용 인증제도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 운영하는 기관·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구재단은 지난 1년간 ‘공정’ 채용을 넘어 ‘공감’ 채용을 실현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2인을 청년 인턴으로 6개월간 채용해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진출 지원을 실현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채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기본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청년 등 과학기술계 미래 인재를 위한 공정·공감 채용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부정방지 시스템을 강화하고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혜리 "전 남편 배우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폭로
- [단독] '개인 파산' 홍록기 금호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팔려
- "두 살 아들 살해, 갈아서 유기…전형적 사이코패스, 40대에 출소" 신상공개
- '나혼산' 나왔던 박세리 4층 대전 집, 강제 경매 넘어갔다
- 아이스크림 속 '잘린 손가락'…"견과류인 줄 알고 입에 댔는데 충격"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원에 구입…65억원 대출 추정
- 배인순 "재벌 전남편에 '회장님'이라 불러…시댁 불려가 무릎 꿇고 빌었다"
- 軍 점심에 얼음 동동 띄운 물회…너무 맛있어 고발당한 조리실
- "먹던 맛 아냐, 억지로 먹었다"더니…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구
- 문가영, 파격 비키니 입고 뒤태 자랑…늘씬 실루엣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