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국립광주과학관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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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20일과 21일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별빛천문대 1.2m 크기의 대형망원경을 활용해 계절별 별자리 찾아보기, 목성의 줄무의 관측, 달의 크레이터 관측이 진행된다.
또 천체망원경의 종류와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립·조작하는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기상 상황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울 경우 망원경 미니어처 만들기와 전시장 내 실내관측체험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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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20일과 21일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별빛천문대 1.2m 크기의 대형망원경을 활용해 계절별 별자리 찾아보기, 목성의 줄무의 관측, 달의 크레이터 관측이 진행된다.
또 천체망원경의 종류와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립·조작하는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기상 상황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울 경우 망원경 미니어처 만들기와 전시장 내 실내관측체험으로 대체된다.
◇광주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우수기관 선정
광주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숲속꿈꾸러기'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체험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숲속꿈꾸러기는 초등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요리와 독서뮤지컬, 리듬난타, 창의미술 등을 활용한 진로직업 프로젝트이다. 지역사회 참여와 재능기부활동, 보호자와 청소년들의 관계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의 성장사례를 사례집으로도 발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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