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손톱 아니야” 김성희, 셀프 네일 케어도 뚝딱 (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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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가 금손 면모를 보였다.
12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3년 차 배우 김성희(55세)가 출연했다.
외출 준비를 하던 김성희는 손톱상태를 점검했고 "네일 케어를 잘 안 한다. 손톱이 잘 부러진다"며 부러진 손톱도 공개했다.
김성희는 외출을 하기 전에 직접 네일케어를 했고 "또 언제 말리냐. 이런 거 칠하는 거 답답하다"고 하면서도 금세 깔끔해진 손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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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가 금손 면모를 보였다.
12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3년 차 배우 김성희(55세)가 출연했다.
김성희는 아침 운동 후에 귀가해 남편이 아침을 먹고 나간 흔적을 치우고 물에 밥을 말아 대충 아침 식사를 때웠다. 신승환은 “단백질이 없다”고 꼬집으며 영양 상태를 걱정했다.
이어 20년 내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던 김성희는 피아노를 치며 ‘즐거운 나의 집’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고 실상 남편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실망하고 이제 실망 안 한다”고 했다.
외출 준비를 하던 김성희는 손톱상태를 점검했고 “네일 케어를 잘 안 한다. 손톱이 잘 부러진다”며 부러진 손톱도 공개했다. 오지호는 “여배우 손톱이 말이 아니다”고 했고 현영은 “살림하는 게 손톱에서 느껴진다”고 했다.
김성희는 외출을 하기 전에 직접 네일케어를 했고 “또 언제 말리냐. 이런 거 칠하는 거 답답하다”고 하면서도 금세 깔끔해진 손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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