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친구’ 포르피 주니어, 산낙지까지 정복 (어서와)

이민지 2023. 12. 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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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주니어가 산낙지까지 정복한다.

오는 12월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볼리비아 삼부자가 회부터 조개구이, 산낙지까지 해산물 특급 코스를 맛본다.

각종 조개구이를 맛본 포르피 주니어는 여행 둘째 날 뷔페에서 맛본 홍합을 포착하고 또 다시 폭풍 홍합 먹방을 선보인다고.

홍합을 섭렵한 포르피 주니어는 해산물 끝판왕 산낙지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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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주니어가 산낙지까지 정복한다.

오는 12월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볼리비아 삼부자가 회부터 조개구이, 산낙지까지 해산물 특급 코스를 맛본다.

포르피 가족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찾은 곳은 바로 서해 앞에 자리 잡은 조개구이 식당. 바다가 없는 볼리비아에서 온 삼부자는 식탁을 가득 채운 조개구이와 각종 해산물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호기심 많은 포르피 주니어는 직접 장갑을 끼고 조개 굽기에 나선다. 각종 조개구이를 맛본 포르피 주니어는 여행 둘째 날 뷔페에서 맛본 홍합을 포착하고 또 다시 폭풍 홍합 먹방을 선보인다고.

홍합을 섭렵한 포르피 주니어는 해산물 끝판왕 산낙지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어 거침없이 맨손으로 산낙지를 잡고 “신경들을 씹어줘야 해”라며 선전포고를 날려 MC 김준현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산낙지까지 접수한 먹신동 포르피 주니어 먹방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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