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법카 의혹’ 압수수색 당한 세탁소 주인… 유서 남기고 실종

오상도 2023. 12. 5.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60대 세탁소 주인이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

검찰이 해당 의혹을 두고 이틀째 강도 높은 강제수사를 이어간 가운데 경찰은 인근 야산 등에서 세탁소 주인을 찾기 위한 대규모 수색에 나섰다.

앞서 A씨가 운영하는 세탁소는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전날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