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FIDO얼라이언스와 '맞손'…인증 패스트트랙 구축

송혜리 기자 2023. 12.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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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FIDO 얼라이언스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FIDO 표준 획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KISIA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FIDO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상호운용성(Fuctional Certification), 인증장치 보안(Authenticator Certification), 생체인증(Biometric Component Certification), IoT 인증(FIDO Device Onboard) 등의 취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FIDO 인증 취득 패스트트랙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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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FIDO 표준 획득 체계 구축 위해 협력
"비용과 난이도가 높아 취득이 어려운 시험 인증 도전 지원"
KISIA 로고(사진=KIS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FIDO 얼라이언스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FIDO 표준 획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로그인 의존도를 줄이고, 상호운용성이 높은 기술 표준 개발과 확장을 목표로 2012년 7월 설립된 민간 표준 제정 협회다. 표준 제정·기술 개발, 글로벌 산업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라온시큐어, 에어큐브, 센스톤, 코나아이, 유니온커뮤니티, 옥타코 등 국내 정보보호기업과 삼성전자, SK텔레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전 세계 33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ISIA 정보보호 해외인증제도 획득 지원 사업 협력 ▲FIDO 얼라이언스의 연락파트너로 KISIA 등록 협조 ▲FIDO 시험인증 패스트트랙 취득 프로세스 공동 구축 등에 뜻을 모았다.

특히 KISIA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FIDO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상호운용성(Fuctional Certification), 인증장치 보안(Authenticator Certification), 생체인증(Biometric Component Certification), IoT 인증(FIDO Device Onboard) 등의 취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FIDO 인증 취득 패스트트랙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FIDO 인증장치 보안, 생체인식 부품 시험인증 등 소요 비용과 난이도가 높아 취득이 어려운 시험인증에 도전해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ISIA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해외인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우리 정보보호 기업이 해외인증 취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공신력을 확보하는데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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