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FIDO얼라이언스와 '맞손'…인증 패스트트랙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FIDO 얼라이언스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FIDO 표준 획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KISIA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FIDO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상호운용성(Fuctional Certification), 인증장치 보안(Authenticator Certification), 생체인증(Biometric Component Certification), IoT 인증(FIDO Device Onboard) 등의 취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FIDO 인증 취득 패스트트랙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용과 난이도가 높아 취득이 어려운 시험 인증 도전 지원"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FIDO 얼라이언스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FIDO 표준 획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로그인 의존도를 줄이고, 상호운용성이 높은 기술 표준 개발과 확장을 목표로 2012년 7월 설립된 민간 표준 제정 협회다. 표준 제정·기술 개발, 글로벌 산업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라온시큐어, 에어큐브, 센스톤, 코나아이, 유니온커뮤니티, 옥타코 등 국내 정보보호기업과 삼성전자, SK텔레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전 세계 33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ISIA 정보보호 해외인증제도 획득 지원 사업 협력 ▲FIDO 얼라이언스의 연락파트너로 KISIA 등록 협조 ▲FIDO 시험인증 패스트트랙 취득 프로세스 공동 구축 등에 뜻을 모았다.
특히 KISIA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FIDO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상호운용성(Fuctional Certification), 인증장치 보안(Authenticator Certification), 생체인증(Biometric Component Certification), IoT 인증(FIDO Device Onboard) 등의 취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FIDO 인증 취득 패스트트랙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FIDO 인증장치 보안, 생체인식 부품 시험인증 등 소요 비용과 난이도가 높아 취득이 어려운 시험인증에 도전해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ISIA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해외인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우리 정보보호 기업이 해외인증 취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공신력을 확보하는데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와 이혼' 린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지만…"
- 정선희 "안 좋은 일 있을 때도, 사람은 죽지 않아"
- "박수홍 가족, 아이 울자 내렸다가 재탑승…비행기 1시간 지연"
- "계약종료…소속사 다시 시작" 전원주 채널, 우려에 추가 입장
- 김재중, 일본 대저택 최초 공개…침실까지 오픈
-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유부남 상사 향한 그릇된 짝사랑 고백
- 박위, CCTV 공개에 KTX 직원들 반응도 나왔다
- 송하예, 100만 유튜버 조매력과 결혼…"내 편 생겼다"
- 윤은혜, 아덴 조 결혼식 드레스 핏 비결…"술·흰쌀밥·탄산음료 No"
- 장동윤, 5세 연하 김승윤과 깜짝 결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