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홍콩 거래소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무료 제공
서정화 2023. 12. 4.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늘(4일)부터 국내 최초로 전 고객 대상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은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를 포함해 총 다섯 개 시장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에 발생하는 비용은 월 5만원 수준으로 알려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늘(4일)부터 국내 최초로 전 고객 대상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은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를 포함해 총 다섯 개 시장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에 발생하는 비용은 월 5만원 수준으로 알려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문화가 투자자들 사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드리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 美 이어 싱가포르 달린다
- [소프트웨이브 2023]3만명 참관·5850만달러 수출 상담…SW 미래상 제시
- 中 도매 플랫폼 온다…e커머스 초긴장
-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시장 진출 무기는 기술력과 타이밍
- 서울시,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운행…합정-동대문
- 당정, 내년 1월까지 '행정전산망' 종합대책 마련…'중대재해처벌법'는 유예 추진
- NHN페이코, 금융 서비스 무더기 종료...'킬러서비스' 부재로 무늬만 '빅테크' 전락
- '5년간 최대 120억 지원' 상권활성화 사업, 지역이 직접 선정·관리한다
- [ET단상]AI 신용평가, 포용적 금융의 길
- 불붙는 8.6세대 OLED 투자…캐논토키·선익시스템 누가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