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황유민 떴다…NFT 기반 골프 팬 플랫폼 '버디스쿼드' 팬미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 VX는 골프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팬미팅 행사 '버디스쿼드 팬밋업'에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 프로가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버디스쿼드'는 카카오 VX의 첫 번째 NFT(대체불가토큰) 서비스로,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PGA·해외 투어와도 협업 확산"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카카오 VX는 골프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팬미팅 행사 '버디스쿼드 팬밋업'에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 프로가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버디스쿼드'는 카카오 VX의 첫 번째 NFT(대체불가토큰) 서비스로,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지난 8월 출시 후 골프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베타 버전 출시 한 달 만에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앱) 중 1위를 차지했다. 플랫폼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현경, 이예원 프로 등 45명이 합류했다.
3일 열린 행사는 버디스쿼드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추첨식 이벤트를 거쳐 선정된 30명의 팬은 서울 프렌즈스크린 한남점에서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 프로로부터 골프 팁을 전수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KLPGA 프로 선수들을 시작으로 한국프로골프(KPGA)와 해외 투어까지 협업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침대에 눕혀 몸 만졌다"…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이수민 "비공계 계정서 쓴 욕설 유포돼…어린이 프로그램 오래해 큰 타격"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초등생 차로 친 운전자 액셀 밟고 질주…"차에 깔린 딸 비명 생생" [영상]
- [영상] BTS 지민(Jimin)·송다은, 또 열애설 터졌다…비밀 럽스타? 아미 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