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2년생 주변 걱정에도 후회가 없어요

이수지 2023. 12. 2.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8년생 흥겨운 놀이에 상념조차 사라진다.

60년생 삶의 결이 다르다.

72년생 거침없는 직진 되돌아보지 마라.

50년생 탐스러운 결실 주머니를 채워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음력 10월 20일 갑오)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흥겨운 놀이에 상념조차 사라진다.60년생 삶의 결이 다르다. 귀함을 지켜내자.72년생 거침없는 직진 되돌아보지 마라.84년생 작은 일에도 감동하고 표현하자.96년생 말하는 입보다 손발이 바빠야 한다.

소띠

49년생 잠시 슬픔 기분전환이 필요하다.61년생 기대가 컸기에 실망감도 배가 된다.73년생 실수조차 추억거리가 되어준다.85년생 넘치거나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97년생 천군만마 멋있는 칭찬을 들어보자.

범띠

50년생 탐스러운 결실 주머니를 채워준다.62년생 하하 호호 웃음 애정 꽃을 피워보자.74년생 무르익은 기회 날개를 펼쳐보자.86년생 뼈 있는 농담에 실체를 알아내자.98년생 부와 명예에 대한 욕망을 가져보자.

토끼띠

51년생 더해주고 싶어도 선을 그어내자.63년생 궁금했던 반응 합격점을 받아낸다.75년생 무서우면 진거다. 수비로 돌아서자.87년생 보람이자 기쁨 일기장에 쓰여 진다.99년생 미숙한 부분은 정성으로 채워가자.

용띠

52년생 준비하고 기다린 손님맞이 해보자.64년생 알뜰한 살림꾼 흥정을 더해보자.76년생 초조했던 출발 상승세를 탈 수 있다.88년생 따뜻하고 감사한 도움을 받아보자.00년생 누군가를 위해서 땀을 흘려보자.

뱀띠

41년생 혼자만의 고집 원성을 들어야 한다.53년생 책상에 앉아서 공부에 심취하자.65년생 불안한 현실에도 포기는 금물이다.77년생 원하는 만큼 수확을 거둘 수 있다.89년생 눈으로 안 보여도 진심만 보여주자.01년생 스승의 그림자 차근차근 밟아가자.

말띠

42년생 겨울이 만져지는 소풍에 나서보자.54년생 여간 고역이었던 숙제를 마쳐보자.66년생 많은 게 달라져도 초심만 지켜내자.78년생 엄청난 전환점 확신을 더해보자.90년생 운명적인 만남 서로를 알아보자.02년생 주변 걱정에도 후회가 없어야 한다.

양띠

43년생 욕심은 내려야 쉽고 편하게 간다.55년생 들어서는 안될 말 한 귀로 흘려내자.67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짜가 돼야 한다.79년생 한 식구 의리 고통을 분담해보자.91년생 지나친 이기심 마음으로 돌아온다.03년생 주인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안과 밖 경사에 덩실덩실 춤이 난다.56년생 지기 싫은 승부 없던 힘도 꺼내보자.68년생 큰 이문 남기는 거래에 성공한다.80년생 똑똑한 자만 얼굴을 붉혀야 한다.92년생 소박한 행동을 지키고 아껴내자.04년생 더 달라 투정으로 덤까지 얻어내자.

닭띠

45년생 깐깐한 잣대로 득실을 따져보자.57년생 힘찬 기지개 전문 영역을 넓혀보자.69년생 건성 하는 약속 신뢰를 잃어야 한다.81년생 혼자만의 기쁨 표정관리 해보자.93년생 낮은 자세 겸손 가르침을 받아내자.

개띠

46년생 편하고 안전한 차선을 가져보자.58년생 이름에 누가 될까 매사 신중해보자.70년생 작아지는 이유 게으름이 원인이다.82년생 누구 도움 없이 세상과 맞서보자.94년생 낮은 자세 겸손 가르침을 받아내자.

돼지띠

47년생 애써봐야 헛거 초라함만 남겨진다.59년생 가슴 응어리는 시원하게 풀려진다.71년생 바람 같은 인연 이별인사 해보자.83년생 변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져보자.95년생 학교가 아니다. 스스로 터득하자.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