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3명 승진 등 임원인사 단행
2023. 11. 30.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사업수행 성과가 탁월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술 전문성 뛰어난 인재 등용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사업수행 성과가 탁월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수행 혁신을 지속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차세대 리더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향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사〉
◇부사장 승진 ▷김대원 ▷김동현 ▷이성희
◇상무 승진 ▷김종원 ▷박준영 ▷방승권 ▷양승찬 ▷정용석
yeongdai@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다하다 尹과 文을 헷갈리네…바이든 "Mr. 문과 친구"
- “딸까지 있는 친구, 내 결혼식에 불륜男 데려와 밥 먹고 갔네요”
- ‘강의중단설’ 스타강사 김창옥 “아직 알츠하이머 아냐…자리 계속 지키겠다”
- 이소라·신동엽, 결별 23년만에 재회…푸짐한 술상에 건배까지
- 권은비 "이상형은 송중기"…덱스와의 '열애설'에 선긋기
- 별거 후 다른 남자와 잠자리 한 아내…'불륜' 맞을까?
- 황정민, 중학교 때 강호동과 같은 반이었다
- "여우주연상 부끄럽지 않냐"…정유미, 황당 악플에 '사이다' 대처
- 유흥업소 실장 A씨 “지드래곤 마약 직접 못 봤다” 진술 번복
- [영상]‘마약 음성’ 지드래곤, 당당하게 컴백하나?…"전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