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 연중 최대 할인 '연말 감사제' 실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최대 50% 할인의 '2023 연말 감사제'를 실시한다. /사진=알레르망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전국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점과 백화점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를 연다.

세계 최초의 알레르기 방지 매트리스 브랜드인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파격적인 혜택의 '2023 연말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감사제는 일부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 금액대별 알레르망 침구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알레르망은 이번 행사에서 영국 매트리스 1위인 해리슨 스핑크스의 창립 183주년을 기념한 '에디션 1840' '프리미엄 1840' 등 매트리스 2종과 '벤자민' '소니아' '아만다' '데이지' '헤럴드' 등 프레임 5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매트리스 전 품목과 '쥬아나' '베이' 침대 프레임은 최대 40% 할인한다.

100만원 이상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스마트2 홀겹매트커버'가 지급된다. 7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240만원 상당의 '주지스 구스차렵' '스마트2 홀겹매트커버' 등을 받게 된다. 구매 금액대별 이벤트는 100만원 이상~ 700만원 이상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국제표준기구 ISO로부터 품질경영, 환경경영, 안전보건경영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원칙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올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감사제를 준비했다며" "연중 최대 할인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희인 기자 acnes00@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