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내외 6개공항 정비사에 방한용품
박정일 2023. 11. 28.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서울은 28일 국내외 6개 공항에서 항공기를 점검하는 현장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보온 장갑, 털모자, 넥워머, 핫팩 등의 방한용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하계 기간에는 7월부터 10월까지 정비사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에게 쿨토시와 자외선 차단제, 이온 음료 등을 지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은 28일 국내외 6개 공항에서 항공기를 점검하는 현장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보온 장갑, 털모자, 넥워머, 핫팩 등의 방한용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하계 기간에는 7월부터 10월까지 정비사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에게 쿨토시와 자외선 차단제, 이온 음료 등을 지급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건강해야 더욱 안전한 비행으로 이어진다"면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만족하는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축구협회 "황의조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 국가대표 선발 안한다"
- "이제 됐다, 내 남편·아들 돌려달라"…러 엄마들 `분노의 시위`
- "내 마음 산산조각" 스위프트, 콘서트 중 숨진 팬 유족 만났다
- 영국서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환자, 돼지 근처 가지 않은 사람"
- 만취한 20대 알바女 모텔 데려가 성폭행한 50대男…법정구속
- 출산율 1.2명 日, 아동수당 대폭 증액… 0.72명 韓은 시늉만
- 유럽의회 선거 극우 약진 `K-방산 기회`
- "규제 불확실성 오히려 커졌다"…당국 NFT 가이드라인 두고 ‘잡음’
- 반도체만 효자?… ETF시장, `K - 컬쳐`가 꽉 잡았다
- 고령화 찬스?… 韓 첫 실버타운 리츠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