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나주 복암리 유적서 '官' 찍힌 백제 기와·주거지 흔적 확인

김예나 2023. 11. 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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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산강 유역에 거주한 고대인의 흔적인 전남 나주 복암리 유적에서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와 집터 등이 확인됐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복암리 유적에서 진행한 발굴 조사에서 백제 주거지 2기와 인장이 찍힌 기와 등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관'(官)명 백제 인장기와. 2023.11.28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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