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망 장애’로 서울 소방서 긴급출동 시스템 장애…“복구 완료, 출동 지연 없어”

김양혁 기자 2023. 11. 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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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망을 이용하는 서울 소방서 방재센터가 '통신 장애'로 긴급출동 과정에서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K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부터 10시까지 KT 기업전용 LTE망에 장애가 발생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KT에서 긴급장애 복구를 진행해 오전 10시경 복구가 됐다"면서도 "MDT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어 출동 지연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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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길터주기 출동 훈련을 하는 모습. /뉴스1

KT 통신망을 이용하는 서울 소방서 방재센터가 ‘통신 장애’로 긴급출동 과정에서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K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부터 10시까지 KT 기업전용 LTE망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번 장애로 방재센터의 차량동태관리시스템(MDT)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MDT는 소방 신고 접수 후 신고 위치 등을 소방차 태블릿으로 전송해 준다. 사고 발생지까지 최단 시간 내 도착하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소방차용 내비게이션이다.

시스템 ‘먹통’에 따라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후 지면 출동 지령서와 업무 휴대전화로 위치를 파악해 출동했다고 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KT에서 긴급장애 복구를 진행해 오전 10시경 복구가 됐다”면서도 “MDT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어 출동 지연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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