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얼리 윈터 풀캉스' 패키지…"온천 체험 인기"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겨울철 온천 여행객을 위한 '얼리 윈터 풀캉스(풀+바캉스)' 패키지를 내년 1월말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그룹 시프티의 '직장인 휴가 사용·산업군별 휴가 사용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휴가를 쓴 달은 12월로 나타났다. 12월 휴가 점유율은 13.1%, 여름 성수기인 8월은 10.6%로 뒤를 이었다.
한화리조트는 휴가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온천과 야외 노천탕, 사우나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보양온천' 설악 워터피아 주간권 3매(대인 2명, 소인 1명) 또는 나이트 스파 대인 2매를 제공한다. 세계 유명 온천 관광지를 모티브로 설계한 스파밸리도 있다.
한화리조트 경주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사계절 천연 온천수를 운영하는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종일권 3매(대인 2명, 소인 1명) 또는 온천 사우나 이용권 대인 2매 중 선택 가능하다.
겨울철 평균 투숙률이 80%를 웃도는 산정호수 안시를 비롯한 해운대, 제주 등 7곳에서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정상가 대비 75% 할인하며 예약은 12월말까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온천 체험 포함 패키지는 판매 기간 연장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꾸준히 인기있는 패키지 중 하나"라며 "올 1월 선보인 윈터 스파홀릭 패키지는 판매기간 연장 뒤 약 40% 예약이 추가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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