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 낫네, SBS ‘푸바오와 할부지’ 시청률 4.1%

이민지 2023. 11. 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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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는 이름답게,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하며 대한민국을 '푸바오앓이'에 빠지게 만든 국민 판다 푸바오의 매력을 MC 전현무, 장도연이 할부지 강청원 사육사와 함께 파헤쳤다.

'푸바오와 할부지'는 총 4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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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푸바오와 할부지’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푸바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 시간대 방송됐던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마지막회가 3.1%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판다 가족에 관심을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푸바오와 할부지'는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매력으로 막강 팬덤을 몰고 다니는 ‘푸바오’의 매력을 만나볼 전 국민 힐링쇼.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는 이름답게,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하며 대한민국을 ‘푸바오앓이’에 빠지게 만든 국민 판다 푸바오의 매력을 MC 전현무, 장도연이 할부지 강청원 사육사와 함께 파헤쳤다.

'푸바오와 할부지'는 총 4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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