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업단지, 기업역량강화 컨퍼런스 '성황'…기업인 단합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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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23일 오후 인터불고 경산CC 그랜드볼룸에서 제13회 기업역량강화 컨퍼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윤진필 경산산업단지 이사장은 "경산IC 진입 교통정체 문제가 연말이면 해결되고 현재 계획대로 진행중인 진량하이패스IC도 빠른시간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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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23일 오후 인터불고 경산CC 그랜드볼룸에서 제13회 기업역량강화 컨퍼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초청강사 특강,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윤진필 경산산업단지 이사장은 “경산IC 진입 교통정체 문제가 연말이면 해결되고 현재 계획대로 진행중인 진량하이패스IC도 빠른시간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산업단지 부지내에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단지에 아름다운 거리조성 국비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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