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한국골프대 재학생 품질보증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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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이현수 총장)가 23일 대학 강당에서 '재학생 품질보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이미 위촉한 9인에 이어 개그맨 윤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현수 한국골프대 총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택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윤택은 "한국골프대학교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명품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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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현정기자]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이현수 총장)가 23일 대학 강당에서 ‘재학생 품질보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이미 위촉한 9인에 이어 개그맨 윤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현수 한국골프대 총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택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 총장은 “바쁘신 중에도 대학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학과 함께하는 홍보대사 활동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택은 “한국골프대학교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명품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SBS 공채 7기 개그맨인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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