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 축적된 역량 집중으로 전동화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

2023. 11. 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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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설립된 덕양산업은 국내 최초 국산차 포니의 크래시 패드(CRASH PAD) 공급업체로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과 전동화 부품을 생산해온 회사다.

정홍규 덕양산업 총괄사장은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최고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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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경쟁력우수기업 ◆

1977년 설립된 덕양산업은 국내 최초 국산차 포니의 크래시 패드(CRASH PAD) 공급업체로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과 전동화 부품을 생산해온 회사다.

창사 이래 현재까지 덕양산업은 '책임, 창의, 협동'의 사훈을 기본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세계 톱 퀄리티 제조사'를 기치로 내걸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엔 고객사 품질시스템 평가 최고 등급인 '품질5스타'와 '기술5스타' 및 '상생협력5스타'를 달성하며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덕양산업은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운전석 모듈과 도어트림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자랑한다. 지난 8월에는 기아와 총 10년간의 SW(프로젝트명) 신차종 관련 도어트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완성차 업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 수여하는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면서 기술 우수기업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 같은 해 7월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의 '2021년 신산업진출 사업재편 핵심기술개발 사업' 신규 과제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선정돼 배터리 모듈 구조 개발을 통한 다양한 사양을 최적화하고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덕양산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부품개발,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경량화 소재개발, 전자 및 지능 부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는 중이다. 끊임없는 자동차 분야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힘써온 결과 현대자동차에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선정돼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덕양산업은 미래형 자동차 부품의 신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총 4건의 국책과제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난연성 소재 기술, 고효율 열관리 배터리팩 시스템 개발 등 확보된 기술과 신규 아이디어를 접목할 것이다. 아울러 자동차 내장 부품의 얼굴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성능만족 및 품질향상을 이루고자 한다.

정홍규 총괄사장

또 앞서 2021년에는 미국 조지아주에 연면적 2만1367㎡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듈, 배터리 하우징 공장을 설립했고 국제표준 규격인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얻는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덕양산업은 오랜 기간 친환경 자동차의 핵심 배터리 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 중 하나로 끊임없이 육성해 2020년 11월 개정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사업재편 승인 1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덕양산업은 앞으로도 전동화 사업의 수익성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형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홍규 덕양산업 총괄사장은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최고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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