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볼트, 최대주주 대상 50억 규모 유증에 12%↑[핫스탁](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볼트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2% 급등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37원(12.65%) 오른 1220원에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에코볼트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코볼트는 자동차용 LED 조명 모듈, LDE 실내외 조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에코볼트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2% 급등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37원(12.65%) 오른 122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이 둔화됐다.
전날 장 마감 후 에코볼트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500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000원이다. 제3자배정으로 발행하며 대상은 최대주주인 오성첨단소재이다.
에코볼트는 자동차용 LED 조명 모듈, LDE 실내외 조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 헤드램프, 실내등, 정지등, 안개등, 방향등 등에 탑재하는 LED 조명 등을 개발·생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베트남 하노이서 韓 남성 체포…성관계 거부한 여성 살해
- 에스파 닝닝, 탈수·탈진 증세로 병원行…K웨이브 콘서트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