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수소사업 영역 확장 위한 전문가 영입

김경택 기자 2023. 11. 22.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에너지 그룹이 글로벌 수소사업 프로젝트 전문가를 영입했다.

에스에너지 그룹 관계자는 "홍주한 신사업 부문 사업대표의 경험을 기반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현장맞춤형 제품개발 능력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소·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에스에너지 그룹은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수소 등 신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주한 신사업 부문 사업대표. (사진=에스퓨얼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스에너지 그룹이 글로벌 수소사업 프로젝트 전문가를 영입했다.

에스에너지 그룹은 SK이노베이션 신성장산업개발얼실장, 에너지연구소장, SK에너지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역임한 홍주한 신사업 부문 사업 대표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주한 사업대표는 에너지 효율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 내에서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는 에스에너지 그룹의 신사업 부문 사업대표로서 수소·신사업의 미래 전략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연료전지 사업과 더불어 국내외 수소·신사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촉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그룹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에스에너지 그룹 관계자는 "홍주한 신사업 부문 사업대표의 경험을 기반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현장맞춤형 제품개발 능력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소·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에스에너지 그룹은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수소 등 신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