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용 전 대전시 비서실장, 서구갑 출마 선언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3. 11.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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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용 전 허태정 대전시장 비서실장이 내년 총선에서 대전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실장은 2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보좌관과 민주당 당직자, 대전시 비서실장으로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서구 갑에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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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용 전 대전시 비서실장. 김미성 기자


안필용 전 허태정 대전시장 비서실장이 내년 총선에서 대전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실장은 2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보좌관과 민주당 당직자, 대전시 비서실장으로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서구 갑에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구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와 관광벨트 조성, 여러 교통 인프라 구축 등에는 정치와 행정 경험이 모두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제가 서구를 대전 발전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애초 출마를 준비하던 유성구을에서 서구갑으로 지역구를 변경한 것에 대해선 "대전은 한 지역구나 마찬가지고, 박병석 의장의 불출마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생겼다"며 "허 전 시장과 이 과정에서 긴밀히 상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민주당에서는 장종태 전 서구청장, 이용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영선 대전시당 법률지원단장, 유지곤 시당 사회공헌특별위원장, 이지혜 장철민 의원 보좌관 등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검사 출신인 조수연 서갑 당협위원장과 김경석 전 서구의회 부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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