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자형, '서울의 봄' 출연…'신스틸러'의 스크린 공습

장진리 기자 2023. 11.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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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자형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곽자형은 영화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에 이대령 역으로 출연한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힘쎈여자 강남순', '오징어 게임', '킹메이커', '일당백집사' 등 다양한 인기 영화,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곽자형이 '서울의 봄'에서는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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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자형. 제공| 디어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곽자형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곽자형은 영화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에 이대령 역으로 출연한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힘쎈여자 강남순', '오징어 게임', '킹메이커', '일당백집사' 등 다양한 인기 영화,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곽자형이 '서울의 봄'에서는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커진다.

최근 곽자형은 ENA '유괴의 날'에서 허술해 보이지만 실속 있는 경찰 팀장 역을 맡아 극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서울의 봄'은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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