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주 4.5일제 향해 나아갈 것…R&D 예산 반드시 복원”

이지윤 2023. 11. 15. 12: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우리 민주당은 약속했던 것처럼 주 4.5일제를 향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일) 대전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주 52시간제를 일부 완화하는 정부의 근로시간제 개편안을 겨냥해 “노동 시간을 늘려서, 노동 총량을 늘려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전략은 이제 있을 수 없는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다른 나라들은 주 4일제를 향해가는데 다시 노동시간을 더 늘린다고 하는 게 과연 국가 정책적으로나 아니면 경제 전략상으로 옳은 일이겠나”라며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국민의 삶의 수준을 높이고 양이 아니라 질로, 노동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D 예산 삭감과 관련해선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직에서 쫓겨나거나 생계에 위협을 겪는 황당무계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결코 21세기 선진 경제 강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해괴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첨단 과학 시대, 새로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과학기술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민주당이 반드시 R&D 예산을 복원해 국민의 걱정거리를 덜고 젊은 연구자의 희망을 꺾지 않고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