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린, 60만 역가수치의 ‘엔자이믹스 발효 곡물효소’ 출시

김동호 기자 2023. 11.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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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린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체내 소화 효소를 보완해주는 신제품 '엔자이믹스 발효 곡물효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닥터린 관계자는 "신제품 엔자이믹스 발효 곡물효소는 정제효소 등 인위적인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곡물 자체로만 발효하여 60만 유닛의 높은 역가수치를 완성했다"며 "식사 후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분들이라면 하루 1포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건강을 관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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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린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체내 소화 효소를 보완해주는 신제품 ‘엔자이믹스 발효 곡물효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닥터린의 엔자이믹스 발효 곡물효소는 슈퍼 곡물인 호라산밀(카무트), 렌틸콩, 귀리 등 엄선된 9가지 곡물을 특허 받은 공법으로 48시간 발효하여 만든 곡물 발효효소이다.

정제효소 등 인위적인 성분 없이 100% 발효 효소로 이루어진 ‘엔자이믹스’ 타입의 제품으로 1포당 엔자이믹스를 1,500mg 고용량 함유하고 있으며, 효소 활성화를 나타내는 역가수치 역시 60만 이상으로 높게 설계되어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에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효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한 신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효소와 어울리는 매실, 양배추, 생강, 브로콜리 등 7종의 원료까지 더해 더욱 편안한 발효 곡물효소 솔루션을 제안한다. 고소한 곡물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닥터린 관계자는 “신제품 엔자이믹스 발효 곡물효소는 정제효소 등 인위적인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곡물 자체로만 발효하여 60만 유닛의 높은 역가수치를 완성했다”며 “식사 후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분들이라면 하루 1포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건강을 관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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