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대형 약국 의약품 관리·유통 실태 점검

조경모 2023. 11.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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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가 약국의 의약품 관리·유통 실태를 점검합니다.

다음 달 1일까지 대형 약국 50곳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를 비롯해 유통 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파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무면허 조제는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판매는 1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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