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랜드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 동물 인형 신모델 출시

전아름 기자 2023. 11. 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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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바(TOBAR) 사의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Animigos World Of Nature) 시리즈 신 모델이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미국 등지에서 출시된다고 영국 브랜드 전문 조그코리아가 최근 밝혔다.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 시리즈는 어릴 때부터 친숙했던 동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동물, 언제가는 사라질 위험성이 있어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멸종 위기 동물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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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동물로 구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국 브랜드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 동물 인형 신모델 출시. ⓒTOBAR

영국 토바(TOBAR) 사의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Animigos World Of Nature) 시리즈 신 모델이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미국 등지에서 출시된다고 영국 브랜드 전문 조그코리아가 최근 밝혔다.

한국에는 신모델과 더불어 총 16종의 귀여운 인형이 함께 출시된다. 

이번 신규 출시 모델은 햄스터, 박쥐, 북극여우, 눈표범, 돌고래, 테이퍼, 카피바라, 오카피, 바다표범, 메인쿤 고양이인형, 포인터 강아지 인형 11종의 동물 인형이며, 이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선 판매되고 있었으나 이번에 한국에 추가로 론칭된 모델은 허스키, 오랑우탄, 고릴라, 바다거북, 기린 총 5종의 동물 인형이다.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 시리즈는 어릴 때부터 친숙했던 동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동물, 언제가는 사라질 위험성이 있어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멸종 위기 동물들로 구성됐다.

애너미고스는 45년 전통을 가진 토바 사의 인형 브랜드로서 사실적인 디테일, 표현 및 특색을 갖춘 프리미엄 인형 장난감 컬렉션이다. 애너미고스 월드 오브 네이처 동물 인형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하고, 리얼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봉제가 특징이다. 

조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애너미고스 인형 수집에 재미를 느끼는 것에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일부 오랑우탄의 개체 수가 800마리라는 정보를 알았을 때 동물 인형을 준비하면서 가장 놀란 부분 중 하나였다. 한국의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동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것에 도움을 주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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