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바네사 커비,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황후

서지현 기자 2023. 11. 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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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바네사 커비가 황제가 사랑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7일 영화 '나폴레옹' 측은 조제핀 역을 맡은 바네사 커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호아킨 피닉스)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바네사 커비)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바네사 커비는 '나폴레옹'에서 황제를 정복한 황후인 조제핀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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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폴레옹' 바네사 커비가 황제가 사랑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7일 영화 '나폴레옹' 측은 조제핀 역을 맡은 바네사 커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호아킨 피닉스)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바네사 커비)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바네사 커비는 '나폴레옹'에서 황제를 정복한 황후인 조제핀으로 변신한다. 바네사 커비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조제핀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줄 바네사 커비를 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나폴레옹'은 12월 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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