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콜록 기침과 가래 뚝… '기관지' 염증에 좋은 식품 5
![감귤류, 브로콜리, 피망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과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는 폐와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31/KorMedi/20231031063111353zgrr.jpg)
일교차 심한 가을철, 콜록콜록 기침과 가래 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다. 평소 공기오염 등으로 고통 받는 기관지를 보호하는 음식은 없을까? 유럽폐건강재단은 폐를 보호하는 음식으로 감귤류, 브로콜리, 피망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추천한다. 또한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서는 통곡물이나 견과류 등 비타민E나 셀레늄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을 권유한다. 폐와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 무
무즙에 꿀을 넣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데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무씨를 가루로 먹으면 기침을 잠재워주고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 무를 비롯해 인삼, 도라지, 더덕 등도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31/KorMedi/20231031063112605xspf.jpg)
◆ 감귤류
귤, 오렌지, 유자 등 감귤류에 풍부한 비타민C와 구연산은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건강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특히 귤껍질에는 비타민 C가 과육의 4배 이상 존재하므로 껍질을 말려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 브로콜리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폐에 들러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기능을 한다. 정상적인 폐에선 백혈구가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걸러주지만, 폐가 약해지면 이런 역할이 떨어진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폐 세포의 건강과 면역력을 도와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31/KorMedi/20231031063113944ozxu.jpg)
◆ 토마토
라이코펜 성분이 폐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라이코펜이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같이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올리브오일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좋다.
◆ 고등어
고등어를 비롯한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해서 각종 오염 물질로 찌든 폐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의 '그곳'은...왜 버섯 모양일까? - 코메디닷컴
- 가스로 부풀어 오른 배...쏙 들어가게 하는 방법 - 코메디닷컴
- 고객 갑질 vs 무서운 동료...회사 더 가기 싫은 원인은? - 코메디닷컴
- [건방진 퀴즈]"얇으면 우유부단?"...눈썹 모양이 성격을 말해준다 - 코메디닷컴
- “살 빼려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다이어트에 좋은 뜻밖의 음식 - 코메디닷컴
- 매일 '운동'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번다? - 코메디닷컴
- 또, 야영 텐트 사망 사고... 신고는 집이 1위 왜? - 코메디닷컴
- 하루 500kcal 빼는 '급다이어트'...몸엔 어떤 일이? - 코메디닷컴
- 살충제로도 못 잡는 '빈대'... 국내 상륙, 박멸하려면? - 코메디닷컴
- 빵은 밥보다 더 살찌게 만든다?...“오해 좀 푸세요”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