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4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2023. 10. 3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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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우편봉투에는 응모 부문과 이름만 써 주십시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2024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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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와 심사위원,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당선자는 앞줄 왼쪽부터 강영란 이경헌 전지영 이예진. 서재훈 기자

202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작가 지망생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500만 원

희곡=80매 안팎·300만 원

동화=30매 안팎·200만 원

동시=5편·200만 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 주십시오. 첫 장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응모부문, 제목만 따로 적은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주십시오. 본문 원고에는 이름을 적으시면 안됩니다. 우편봉투에는 응모 부문과 이름만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3년 12월 1일(금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1일 자 소인까지입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방문 접수는 1일 오후 6시까지이나 수월한 업무를 위해 가급적 방문 접수는 자제해 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원고 첫 장에 별도로 작성하는 표지 예시를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픽=신동준 기자
오른쪽 상단에 응모부문을 적은 우편 봉투 예시를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픽=신동준 기자

◆당선자 발표

2024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18

◆저작재산권 관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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