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길렀다” 전청조, 결혼 남녀와 한번씩…사진 속 딸의 정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3. 10. 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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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의 과거 결혼과 출산을 했다는 의혹이 왔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씨에 관한 핵심적인 의혹이 성전환수술"이라며 "흥미로운 건 이슈가 되고 난 뒤 전씨의 썸남과 전 남친, 지인들의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씨는 지난 25일 전씨가 두 차례에 걸쳐 결혼했고 그중 한 차례만 혼인 신고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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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가 이번에는 과거에 결혼과 출산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사진 출처 = 남현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캡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의 과거 결혼과 출산을 했다는 의혹이 왔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씨에 관한 핵심적인 의혹이 성전환수술”이라며 “흥미로운 건 이슈가 되고 난 뒤 전씨의 썸남과 전 남친, 지인들의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공통적인 답변은 여자가 맞다는 것”이라며 100% 여자라고 주장했다.

전씨에게 아이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 이씨는 “보통은 미혼 여성분들은 출산 경험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데 전씨는 자기가 아이를 임신해서 낳았고 키우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아이 사진을 보여줬다더라. 확인해보니 아이는 전씨가 제주도에서 일시적으로 거주할 때 거기에서 어머니라고 부를 정도로 친했던 분의 딸이었다”며 “실제로 아이를 낳지 않았다. 그런데도 전씨는 아이를 낳아 길렀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25일 전씨가 두 차례에 걸쳐 결혼했고 그중 한 차례만 혼인 신고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제보에 따르면 전씨는 2017년 제주에서 동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2020년 7월 기소돼 여자교도소에 복역 중일 때 복역 중인 남성과 교도소 펜팔을 통해 만나 혼인신고까지 했다가 1년 뒤 이혼했다.

그는 이날 “실제 전씨가 혼인신고를 했다는 내용을 서류상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결혼한 적 없다는 전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앞서 펜싱 전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의 결혼계획이 월간지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남씨는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인 전씨를 ‘15세 연하 재벌 3세’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기사가 나오면서 전씨가 여자이고 사기 전력이 있다는 댓글들이 올라오면서 의혹에 휩싸였다. 결국 전씨는 여자인 것이 밝혀졌으며 재벌 3세도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남씨는 전씨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씨에 대해 사기 및 사기 미수 혐의 등으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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