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서 11월 11~12일 목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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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1월 11~12일 이틀간 한밭수목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제2회 목재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목재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린다.
행사장에는 생활목재 체험존을 비롯해 수제 목공예품 전시회, 생활목재 사진 전시, 무전력 나무게임,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장 중앙 피크닉존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도시락이나 푸드트럭에서 가져온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빈백, 피크닉 의자, 돗자리 등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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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가 11월 11~12일 이틀간 한밭수목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제2회 목재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목재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린다.
행사장에는 생활목재 체험존을 비롯해 수제 목공예품 전시회, 생활목재 사진 전시, 무전력 나무게임,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장 중앙 피크닉존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도시락이나 푸드트럭에서 가져온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빈백, 피크닉 의자, 돗자리 등이 설치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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