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소방서 개청…"고품질 안전 서비스 신속 제공"
김동규 기자 2023. 10. 26.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임실소방서가 26일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임실군에는 지역을 전담하는 소방서가 없어 제대로 된 소방 업무 수행에 한계가 많았다.
새롭게 소방서가 개청함에 따라 고품질의 안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임실소방서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소방서가 26일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임실군에는 지역을 전담하는 소방서가 없어 제대로 된 소방 업무 수행에 한계가 많았다.
새롭게 소방서가 개청함에 따라 고품질의 안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날 기념식은 관서기 수여, 유공자 표창,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임실소방서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