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기 매달고 떠나는 벌매

우장호 2023. 10. 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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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한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2급 벌매 한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방생된 벌매는 지난달 마라도에서 탈진후 구조된 개체다. 국가철새연구센터와 한국조류보호협 제주도지회는 공동으로 이 벌매에 위성위치추적기를 부착, 정확한 이동경로를 분석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2023.10.2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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