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 메인주 총기 난사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최혜림 2023. 10. 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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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인주에서 총기 난사가 일어나 최소 2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우리 국민의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6일)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CNN방송 등 현지 언론은 현지 시각 25일 밤 메인주 루이스턴의 레스토랑 등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50∼6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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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인주에서 총기 난사가 일어나 최소 2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우리 국민의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6일)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CNN방송 등 현지 언론은 현지 시각 25일 밤 메인주 루이스턴의 레스토랑 등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50∼6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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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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