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골프, 여성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허마제스티 콜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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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골프가 여성을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인 '허마제스티 콜렉션(HER MAJESTY COLLECTION)'을 출시한다.
마제스티 골프는 지난 2021년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미카 니나가와(일본)의 'M/미카 니나가와'와 협업한 첫 번째 '허마제스티'를 발표하면서 여성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허마제스티 컬렉션은 골프 용품에서도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골프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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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마제스티 골프가 여성을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인 '허마제스티 콜렉션(HER MAJESTY COLLECTION)'을 출시한다.
마제스티 골프는 25일 "'허마제스티'는 동양의 전통적인 서예와 서양의 스트리트 문화인 그라피티를 결합, 새로운 캘리그라피티라는 분야를 개척한 작가 마미모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마제스티 콜렉션'은 드라이버(11.5도)와 우드(3, 5번), 하이브리드(4번), 아이언(5~9, PW, AW, SW), 퍼터와 캐디백과 보스턴백 세트로 구성된다. 전 세계 3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50세트 한정 판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제스티 골프는 지난 2021년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미카 니나가와(일본)의 'M/미카 니나가와'와 협업한 첫 번째 '허마제스티'를 발표하면서 여성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허마제스티 컬렉션은 골프 용품에서도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골프 클럽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스윙으로 최적의 탄도와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마제스티의 기술력에 캘리그라피티 작품이 더해져 골퍼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은 흰색, 회색, 하늘색이 조화를 이뤄 청량한 느낌을 준다. 아이언과 퍼터에는 흰색, 분홍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샤프트 또한 각각의 헤드의 색과 조화를 이뤄 흰색, 분홍색, 노란색으로 구성돼 개성있는 디자인과 색감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다.
드라이버 헤드는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와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로 에너지 손실 없이 임팩트 순간의 힘을 비거리로 전환 시키고, 높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탄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풀 텅스텐 솔과 저밀도 티타늄 바디의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최적의 발사각과 정확한 타격을 도와준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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