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자극짤 공개 “빼야되지 않겠니”

박수인 2023. 10.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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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최준희는 10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한 부기, 스테로이드로 인해 96kg였던 과거와 49kg 감량에 성공한 현재를 비교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다이어트 전후"라고 덧붙여 팔로워들의 다이어트를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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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최준희는 10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한 부기, 스테로이드로 인해 96kg였던 과거와 49kg 감량에 성공한 현재를 비교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다이어트 전후"라고 덧붙여 팔로워들의 다이어트를 자극시켰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9월 개인 채널을 통해 "키는 170cm, 몸무게는 53, 54kg이었다. 뚱뚱한 몸은 아니지만 80일 정도 시간을 잡고 몸무게를 47kg으로 만들었다. 하루에 900~1100칼로리 정도를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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